- 5개의 구간이 있는데, 각 구간을 지나면서 이 프레임의 목적지 주소에 대해 확인하려 함
- 각 장비를 지나가면서 목적지 주소가 변경되는지, 변경이 되지 않는지 이해
- 왼쪽 PC에서 오른쪽 PC로 ping을 함
- 'ping 10.1.3.2'
- 첫 번째 ping이 빠진 이유는 ARP에서 MAC address를 학습하는 과정이기에 빠짐
- 이렇게 ARP가 학습되게 되면 (다시 한번 했을 때) 정상적으로 ping이 작동하게 됨
- 여기선 크게 3개의 네트워크로 쪼게 지게 됨 (라우터를 기준으로 끊음)
- 네트워크가 바뀔 때마다 2 계층 주소가 변경됨
- 처음에 통과한 이더넷 프레임은 스위치를 통과하면서, 목적지 어드레스가 바뀌진 않음
- 라우터 1을 통과하면서 바뀌고
- 라우터 2에서 네트워크가 바뀌면서 또 바뀜
- 먼저 router1의 맥 어드레스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함
- 'en' -> 'show run'
- PC에서 데이터가 발생하면 PC에서 나가는 프레임의 구조를 확인 가능 [PDU information at device: PC1]
- PC입장에서 목적지가 같은 서브넷이 아니라 다른 서브넷이기 때문에 디폴트 게이트웨이의 목적지 정보로 맥 에드레스가 잡혀있고, 이더넷 프레임으로 만들어짐
- PC에 나와서 스위치로 전달이 됨
- 스위치에서 들어왔을 때의 주소와 이더넷 스위치가 다시 내보낼 아웃바운드 목적지 맥 어드레스가 같음
- 스위치는 이더넷 프레임에 대해서 수정을 가하진 않기 때문
- 스위치가 이더넷 프레임을 받으면 자신의 맥 어드레스 테이블 룩 업을 통해 특정한 인터페이스로 포워딩이 됨
- 여기서 디폴트 게이트웨이는 이더넷과 시리얼을 연결하고 있음
- 인바운드는 목적지 어드레스를 하고 있지만, 아웃 바운드는 시리얼로 감
- 라우터에서 시리얼에 관해서는, 데이터를 포장할 때 이더넷이란 방법으로 포장했으나 시리얼 구간에서는 데이터를 포장할 때 'HDLC'란 방법으로 포장
- 2 계층 프레임 캡슐레이션 방식을 HDCL로 변경
- 시리얼 구간에서는 목적지 맥 어드레스는 없음
- 라우터가 인바운드는 HDLC로 받았고, 나가는 것은 이더넷으로 나감
- 스위치는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가 계속 유지됨
- 목적지 맥 어드레스가 바뀌는 것은 '라우터'를 지날 때!
- echo request를 보내고, echo reply를 받으므로서 ping이 성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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