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브넷 마스크 (Subnet Mask)
- 서브넷 마스크는 클래식한 기존의 네트워크를 서브넷으로 나누어 주기 위한 기법
- 메인이 아닌 어떤 가공을 통한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서 씌우는 마스크
- 서브넷으로 나누는 가장 큰 이유는 브로드캐스트 영역을 나누는 것과 IP주소를 아끼기 위함
- 만약 클래스 B주소를 받았을 때, 그냥 사용하기보다는 하나의 네트워크에 65,000여 개의 호스트를 가지는데 이렇게 큰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가는 브로드캐스트의 영역이 너무 커서 못함. 나눠야 함
- 서브넷 마스크는 주어진 IP 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어주는 이진수의 조합
- 서브넷 간의 통신은 라우터를 통해서만 가능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을 더 작게 만듦)
2. 디폴트 서브넷 마스크
- 주어진 클래스 C를 나누어 쓰지 않고 몽땅 써도 서브넷 마스크는 따라 다니는데, 그것을 디폴트 서브넷 마스크라고 함
- 클래스 C: 255.255.255.0
- 클래스 B: 255.255.0.0
- 클래스 A: 255.0.0.0
- 주어진 네트워크를 하나도 나누지 않고 다 쓰는 경우는 이 서브넷 마스크를 씀
3. 서브넷 마스크를 쓰는 방법
- 네트워크는 서브넷 마스크가 이진수로 1인 부분이고, 호스트는 서브넷 마스크가 이진수로 0인 부분임
- 위에 IP주소를 적고, 아래에 서브넷 마스크를 적은 후 이 둘을 논리적 AND를 ㅎ게 되면 아래에 나온 답이 서브넷
* 서브넷 마스크는 디폴트 서브넷 마스크와 무언가 변형을 한 서브넷 마스크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서브넷 마스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커다란 네트워크(호스트 숫자가 많은 네트워크)를 작은 네트워크 여러 개로 나누어 쓰기 위함
서브넷 마스킹은 기존 IP 주소의 호스트 부분의 일부분을 네트워크 부분으로 바꿈
4. 서브넷 마스크의 규칙
- 서브넷 마스크는 이진수로 나타낼 경우 1이 연속적으로 나온 후에 0이 나오는 게 규칙
- 서브넷을 찾을 때 서브넷 마스크가 255인 것은 이진수로 바꿀 필요 없이 그 부분이 네트워크 부분이 된다고 생각하면 됨
*서브넷 마스크를 가지고 나누어서 만들어낸 서브넷도 엄연히 하나의 네트워크니까 서로 간의 통신은 라우터를 통해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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