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선 속도
- 인터넷에 연결하는 방법이 꼭 전용선만 있는 것은 아님 (전화선, 모뎀을 이용한 방법, ISDN, 케이블 모뎀을 이용한 방식, ADSL을 이용한 방식 등 여러가지)
- 그러나 사무실이나 게임방 등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인터넷에 접속갈 경우에는 라우터란 장비를 이용해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ISP; Internet Service Provider)와 전용선으로 연결
- 전용선은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내부의 네트워크와 ISP라고 부르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간을 전용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말함
- ISP엔 여러 사업자가 있는데 KT, SKT, LG U+가 있음
- 따라서 인터넷 전용선을 개설하기 전에는 먼저 ISP업체를 선정함
- 인터넷의 접속 속도는 물론 회선 속도에 따라 크게 좌우되긴 하지만, ISP 업체의 선정도 중요함
- ISP 업체가 얼마만의 소도로 인터넷에 접속하는가와 또 그 ISP업체의 네트워크에 대한 안정성 등을 고려햐 하기 때문
- ISP가 선정되고 나면 회선 속도를 정함
-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회선 속도에는 56K, 128K, 256K, 512K, T1, E1, T3 정도가 있음
- 요즘 나오는 모뎀은 대부분이 56K를 지원함
- 56K란 정확히 1초에 56,000비트를 전송할 수 있음 (1초에 3,500자)
- 그러나 네트워크에는 항상 오버헤드가 있음
- 이론적으로 나오는 속도와 이런 오버헤드들이 붙어 나오는 속도는 차이가 있음
- 보통은 신청한 속도의 약 60% 정도 이상이 쓰면 그냥 쓸 수 있는 정도
- T1, T2, T3라는 회선의 속도는 주로 북미 방식을 말함. 우리나라에서는 T1, T3을 사용 중임. T1은 약 1,544Mbps이고 T3은 45Mbps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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