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CP/IP
-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Internet protocol
- 각각의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호스트들은 고유의 주소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속해 있는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호스트까지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
- 사용하는 호스트들의 고유 주소는 Internet Network Inforamtion Center (InterNIC) 란 곳에서 만듦
* TCP/IP 계층과 OSI 7계층
OSI 7 계층은 말 그대로 통신을 7개의 계층으로 나누는 방면, TCP/IP는 크게 4가지 계층으로 나눔
IP는 TCP/IP 계층 구조에서는 인터넷 계층에 속하는데, OSI 7 계층으로는 네트워크 계층에 속하고
TCP는 TCP/IP 계층 구조에서도 트랜스포트 계층에 속하는데, OSI 7 계층으로도 트랜스포트 계층에 속함
TCP/IP 계층 네트워크 액세스 계층 (Network Driver, Hardware 등) - 인터넷 계층 (IP), 트랜스포트 계층 (TCP/UDP) - 애플리케이션 계층 (Telnet, FTP, HTTP)
2. IP주소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유일한 IP주소가 필요함.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공인 IP 주소의 부족으로 비공인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술이 개발 중
- 같은 IP 주소를 쓴다면, IP주소가 서로 충돌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못씀
- IP주소가 부족해지면서, 내부 네트워크에서는 공인되지 않은 IP주소를 사용하고 인터넷으로 나갈 때만 공인 주소(유일한 IP 주소)를 가지고 나가는 방식인 NAT(Network Address Traslation) 나 동일한 IP 주소를 가지고 여러 명이 인터넷에 접속하면서 포트번호만 바꾸는 PAT 등이 사용
- 유일한 IP 주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공인된 IP 주소를 관리하고 나눠줘야 하는데, 전 세계에 이런 공인 주소를 나누고 관리해 주는 기관이 NIC (Network Information Center)
- ex, 10.139.5.46
- 네 자리 시진수로 되어 있고 중간에 점을 하나씩 찍음
- 한 자리가 최소 0부터 최대 255까지 가능
- 이진수 8자리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수가 십진수로는 25이기 때문
- IP버전 4는 32개의 이진수로 구성되어 있고 IP 버전 6은 128개의 이진수로 이루어짐
3. Logical AND
- AND는 양쪽이 모두 1인 경우에만 1이 되고, 하나라도 0인 경우에는 0이 됨
- 1100 1111 1100
4. DHCP
-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 IP주소를 자동으로 배정해 줌
- 네트워크에서 모든 IP주소는 아래에 있는 DHCP 서버가 가지고 있다가 클라이언트 PC가 켜지면서 네트워크에 브로드캐스트를 뿌림
- 그럼 DHCP 서버는 그 요청을 듣고 클라이언트에게 관리하는 IP주소 중 하나를 줌
- 이렇게 되면 네트워크 관리자가 따로 IP 주소를 배정해 줄 필요도 없고, 사용자들도 자신의 IP 주소를 배정
- 이런 DHCP 서버 기능은 윈도 NT나 Novell Netware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라우터에서도 제공
- 자신의 PC가 DHCP 클라이언트로 동작한다면 ipconfig/all 에 DHCP가 Enabled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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